성북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북동 최고 베이커리 카페 [언덕위의 작은 성/성북로] 하루도 마른하늘을 보기 어려운 요즈음 오래간만에 맑은 하늘이라 벙개로 친구들과 만났다 '맛있는 커피 고픈 사람~!!' 다나와 ^^ 성북동 중간 즈음 공영 주차장에 차를 두고 우주제빵소와 성북로의 갈림길에서 잠시 고민 결국 후기가 좋은 성북로 카페를 선택했다 오픈 11:00시 마감 22:00시 2층 입구가 고딕하니 예스럽다 들어가면 주문 가능한 데스크가 나오는데 베이커리도 있다 제일 부드러워 보이는 빵과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주문하고 창가를 바라보니 비가 또 내린다... 옥상인데 올라가자마자 울컥한 문구... 히잉 날 좋은 저녁에 좋겠다 이곳은 3층 1층, 여기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 동심의 세계에 빠질 듯 모든 색감이 이쁘다 1층 테라스 다시 맑게 개인 하늘 날씨가 요상하다 주문한 베이커리는 컷팅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