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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30길 47(394-6441)
매일 10:30~21:00
오랜만 방문한 곳, 예전엔 자주 왔었는데 잊고 있었네
그때 그대로의 느낌
백미옥 선생님의 전시관
잠시 멍관 때리고
2층으로 올라갔다
2층도 예전 그대로
언제 와도 늘 뷰가 좋은 명당자리
4계절 밤 낯 모두 좋은 테라스의 전경들
실내 공간들도 깔끔하니 안정감을 준다
복도 쪽에서 바라본 또 다른 실내 공간들
우리는 볕 좋은 창가 쪽으로 자리를 잡았다
어디든 아트스러운 공간들
가격은 있지만 자리값 치고는 괴아는 편
커피 외에 당기는 게 없어 패쓰
커피는 예전보다 맛있어졌다 오늘따라 사진이 다 흐릿하네..
앉은자리에서 한 컷
멋스러운 조형물 사이에 난로는 생뚱 하네 😊
몇 년 만에 다시 찾은 키미카페, 언제 가도 편안하게 차 한잔 하며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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