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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식당 왕십리 본점] 초심 잃은 맛과 서비스/최근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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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등심 먹고 싶을 때나 특별한 날 찾았던 곳
몇 해 전부터인가 초심을 잃는 듯....?  느꼈는데  오늘 크리스마스 이브라 가족과 방문 후.. 이젠 아듀다..

본관, 공사 후 매우 깔끔해짐

왼쪽이 서관

오른쪽인 이곳은 동관

동관 맞은편엔 주차실이 있어

주차 후 본관에서 자리 배정을 받는다
주차는 무료 발렛

본관 입장하며 한컷
서울의 미래유산 지정?? 이걸 주는 기준이 뭘까??

본관으로 안내를 받고 

안으로 입장했다 양쪽으로 좌식테이블과 

입식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어 선택할 수도 있다

안쪽에 자리 잡고 3인분 주문 후 기본 반찬 세팅 완료

파절임은 매콤 쌉쌀하니 등심하고는 조화롭다

평소 양배추는 두 접시씩 먹는데 오늘도 그랬다 

어느 해부터인가 그람수가 줄었다

육회가 당겼지만 오늘은 패스

드디어 등심 3인분.. 흠... 육질이 예전 같지 않다 

애정하는 마늘까지 듬뿍 넣고 

파절임 버섯 마늘과 함께 싸서 먹으니 첫맛은 그리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몇 점 먹으니 예전과 다르게 너무 느끼하고 질기고.. 육질이 예전과 매우 다르다
그리고 서비스는 엉망... 예전엔 서빙아주머니들이 말하지 않아도 반찬 채워주고 친절했는데
호출해도 무소식, 무뚝뚝은 기본이고 말투도 참... 별로였다.. 더 달라는 양배추 접시를 툭 던지듯 놓지를 않나.... 
 
오늘 같은 육질과 서비스 수준의 하락을 한 2~3년 전인가부터 조금씩 느끼기 시작했는데 오늘은 최악
초심을 잃지 않는다는 건 음식업계의 자존심 같은 게 아닐까? 
직원들의 서비스 정신은 식당에서 받는 자신들의 처우와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점검해 보시기를..
아주 오랜 시간 애정했던 식당이라 매우 안타깝다


 

깍두기 볶음밥도 5천 원.. 역시 고물가..

바짝 쫄여서 제맛

이 맛은 여전하나 너무 비싸졌다
 
이젠 대도식당과는 이별해야 할 때.. 가성비 좋은 한우식당을 찾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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